유튜브 VR 기능 발표 YouTube CEO 수잔 보이치키
YouTube의 CEO 인 수잔 보이치키는 새로운 모바일 기능에는 뷰어의 스마트 폰에서 정상적으로 렌더링하기 위해 수직 또는 정사각형으로 촬영 한 비디오를 자동으로 다시 포맷하는 기능이 포함되어 있다고 발표 했습니다.
YouTube의 CEO 인 수잔보이치키치는 목요일, Anaheim에서 열린 제 8 회 VidCon 컨퍼런스에서 회사의 모바일 및 데스크탑 플랫폼에 새로운 기능을 탑재 했다고 발표했습니다.
보이치키치는 스마트 폰 뷰어를 정상적으로 렌더링하기 위해 세로로 또는 사각형으로 촬영 한 비디오를 자동으로 다시 포맷하는 기능을 포함하여 두 가지 새로운 모바일 기능을 선보였습니다. 유튜브의 구독자가 100명 이상인 사용자는 사이트에 실시간 스트리밍 할 수도 있습니다.
저도 유튜브를 런칭하여 시험 삼아 운용영 해 보았는데 구독자수가 얻기가 참 힘들던데요 제대로 된 미디어를 가지고 100명이상 얻기까지 얼마나 걸릴까요? 유튜브의 수익사업은 구글 애드센스 광고가 크다란 비중을 차지하고 있습니다. 얼마전 구글이 좋은 소식 한가지를 발표 했습니다. 전세계 시장은 아니고 일부 국가에서 시범으로 먼저 실시 한다고 합니다. 구글 애드센스 운영자들에겐 반가운 소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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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전에는 애드센스 광고정책에 심의에서 걸리면 계정전체를 제제하던것이 이제부터는 문제가 되는 페이지만 제제한다고 합니다. 유저들을 확산하고 광고를 더 많이 보급하겠다는 정책으로 보여집니다. 어쨌던 블로거이던 유튜버이던 반가운 소식이 아닐수 없습니다.
현재 유튜브 사용자들은 하루 평균 1 시간 이상 모바일 기기로 동영상을 보는 데 시간을 투자하고 있다고 보이치키는 말했습니다.
저도 초기에는 1시간이 아니라 3-4시간씩 눈 튀어 나오도록 보았습니다. 동영상 제작할때는 동영상 촬영에 편집에다 글 삽입까지 완전 노가다가 따로 없었습니다. 전업으로 하시는분들도 많이 계신다고 하던데요? 참 대단하시다는 생각이 듭니다
수잔 보이치키치는 이 플랫폼이 지난 한 해 동안 실시간 스트리밍이 4 배 증가한 것으로 보인다고 전했다. "우리는 사람들이 더 많은 YouTube를 시청할 수 있는 여지가 많이 있다고 생각합니다. 수잔 보이치키치가 말했습니다. 유튜브는 매달 15 억 명의 로그인 사용자가 사이트를 방문하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정말 대단한 수치임은 분명 합니다.
보이치키치는 VR 180을 선보였다고 합니다. VR 180은 사용자가 자신 앞에있는 것을 촬영할수 있는 가상 현실 형식입니다. 새로운 형식은 YouTube 제작자가 VR 동영상을 보다 쉽고 저렴하게 만들 수 있도록 하기 위한 것입니다. "우리는 모든 사람이 VR을 이용할 수 있도록하고 싶습니다."라고 보이치키는 말했습니다.
또한 보이치키치는 YouTube 데스크톱 인터페이스에 대한 깔끔한 재 설계와 사용자가 자신의 YouTube 계정을 통해 동영상을 공유 할 수있게 해주는 기본 공유 기능을 공개했습니다. 구글이 소유한 이 회사는 인기있는 케이블 네트워크와 새로운 스트리밍 파트너쉽인 YouTube TV의 성장을 강조 했습니다. 이 분야는 애틀랜타, 마이애미, 달라스 등 5 개 분야에서 10 개 시장지역으로 확대 될 예정입니다.
구글 정말 대단하지 않습니까? 거대 공룡을 떠나서 소비자의 트랜드를 잘 분석한다고 봐야되지않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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