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면역력 떨어지면 면역력 높이는 음식만으로 항암치료와 노화방지 도움이될까?

누적킹 2018. 7. 30.

면역력 노화방지 중요한것은?

면역력 떨어지면 면역력 높이는음식만으로 항암치료와 노화방지에 도움이될까? - 암에 대처하는 단어가 있다면 그것은 바로 면역력일것입니다. 건강의 바로미터나 기준이되기도 합니다.

 

면역력강화를 위한 음식이나 면역주사, 천연종합비타민등 광고문구는 주요골자는 면역증강에 있습니다.

주위에 보면 대상포진에 노출되시는분도 계시고 자가면역질환치료를 받으시는분들도 계십니다.

 

이러한 치료를 위해 면역세포치료제, 면역력높이는차, 면역력 높이는 한약등이 새로운 트렌드로 부상하고 있습니다. 면역력이 떨어지지않게 하거나 손쉽게 면역력을 증강할수 있는 관리법에 대하여 알아보겠습니다. 

면역력 높이는 음식만으로 노화방지에 도움이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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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적인 면역 체계는 이전에 생각했던 것보다 연령에 따른 암과의 상관관계에서 훨씬 더 중요한 역할을 합니다. 

 

매년 전세계에서 800만명이 넘는 사람들이 암으로 사망 합니다. 여러가지 치료법이 꾸준히 개선되고는 있지만 확실한 치료법에 대해서 여전히 많은 의문점이 있습니다. 본질적으로, 암은 시간이 지남에 따라 축적되는 일련의 유전자 돌연변이에 의해 유발됩니다.

 

암을 발생시키는 상당수의 요인은 흡연, 음주, 스트레스, 비만등의 유형이 있습니다

암이 발생하는 몇가지 요인이 이러한 유전적 돌연변이 발생률이 암위험을 증가시킬수 있음을 여러가지 관련자료를 통해 잘 알려져 있습니다. 이러한 요인의 상당수 원인은 흡연, 음주 및 비만등이 포함 됩니다.

그러나 이 모든 위험요소를 피할수 있는 것은 아닙니다. 그 중 한가지 주요 위험은 나이가 들면 암 위험도 커진다는것입니다.  나이가 들어감에 따른 노화가 암 위험을 증가시키는 이유는 무엇인가요? 

노화에 따른 암위험

시간이 갈수록 돌연변이의 가능성이 높아지는 이유가 있습니다. 지금까지는 이것이 일반적으로 알려진 이론이며 나이가 들수록 더 많은 돌연변이가 발생하고 암 위험은 더 커집니다. 

 

런던의 던디대학교(University of Dundee)와 영국의 파리에 있는 Curie Insitute와 영국의 Heriot-Watt University와 University of Edinburgh의 도움을 받아 수행한 최근 연구에 따르면 연구팀이 밝혀낸 가설은 면역 체계가 고령화됨에 따라 암 위험이 증가한다는 것이었다.  

 

사람들은 나이가 들어감에 따라 면역 체계가 약해져 질병에 더 취약하게 된다는것은 이미 잘 알려진 사실입니다. 그러한 결과들로 인해 신체는 암위험을 증가시킬수도 있습니다 그것에 대한 연구결과는 National Proceedings of the National Academy of Science에서 곧 발표 됩니다. 

노화와 면역체계

면역계의 기관인 흉선(thymus gland)은 면역체계의 주요 구성원인 T세포를 육성하고 지원하는데 직접관여 합니다. 시간이 지남에 따른 면역계의 강도저하의 대부분은 흉선의 지속적인 악화로 인한것입니다.

흉선은 1세부터 줄어들기 시작 합니다. 이것은 16년마다 크기가 반으로 줄어들고, T세포의 생산에 적합하게 만들어집니다. 새로운 논문의 저자는 흉선용량의 감소가 암 위험에 영향을 줄수 있는지 의문을 가지고 있습니다.

 

연구팀은 National Cancer Institute (NCI)의 역학 및 최종 결과 프로그램의 데이터를 수집 했습니다. 수집자료는 18-70세의 사람들 2백만건의 암발병 사례를 포함 시켰습니다. 다음으로, 팀은 면역계가 감소하면 암비율이 어떻게 상승할것인지를 예측하는 수학적 모델을 설계 했습니다.  그들의 발견을 실제 데이터와 비교를 했습니다.

 

연구자들은 그들의 모델이 표준 소위 다중 돌연변이 가설보다 더 세밀하게 데이터를 맞추었다는 사실을 발견했습니다. 연구 책임자인 샘팔머 박사는 면역추적 가설은 암세포가 지속적으로 체내에서 발생하지만, 일반적으로 면역계가 새로운 종양이 생기기 전에 암세포를 죽인다는것입니다. T세포는 지속적으로 암세포를 스캔하고 그것을 사멸시킨다는 결론이 나왔습니다.

 

그리고 암세포를 빨리 발견할수 없거나 면역계가 약하면 암세포가 성장할 가능성이 있으며, 흉선이 시간이 지남에 따라 줄어들고 나이가 들어감에 따라 암 발생률이 높아지는것이라고 덧붙였습니다.

 

샘 팔머 박사는 "T세포와 암세포 사이의 전쟁을 상상했습니다. 암세포가 일정한 경계를 넘어서자마자 암세포가 이긴다고 설명합니다. "우리는 T 세포 생산에 비례하여 연령이 감소함에 따라이 기준치를 낮추었습니다."라고 파머 박사는 덧붙였다. "이 간단한 가설은 많은 암 발생 데이터를 설명할수 있는것으로 밝혀졌습니다."

 성별에 따른 암위험

연령과 관련된 암위험은 여성에 비해 남성에서 더 가파르게 증가합니다. 흉선이 여성보다 남성이 더 빨리 감소하기 때문에 다중 돌연변이 가설 이론이 설명할수 없는 이러한 차이를 설명할수 있습니다. 성별 차이를 탐구했을 때 남녀간의 위험 프로파일은 전통적인 이론보다 모델의 데이터에 더 깔끔하게 맞추어졌습니다. 

 

물론이 연구는 수학적 모델을 기반으로 했기 때문에 현실하고 조금 차이난 이격을 보이기도 합니다. 수석연구 저자인 Thea Newman박사는 "아직은 초기 단계이지만,  바로 입증된다면 암을 치료하고 예방하는 완전히 새로운 방법에 대해 이야기할수 있다고 합니다." 

 

그녀는 "암에 대한 연구의 거의 대부분은 유전적 돌연변이를 이해하고 이를 타깃으로 삼아 질병을 치료할수있는 방법에 기반하고 있다"고 덧붙였습니다. 

 

"우리는 돌연변이가 암을 일으킨다는 사실을 얘기하는게 아닙니다. 노화가 신체의 다른 중대한 변화를 일으키는것이 아니라 돌연변이만으로도 암 발생률이 급격하게 상승하는지 설명할수 있는지가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에딘버러 대학교(University of Edinburgh)의 Thymus 전문가인 Clare Blackburn교수는 잠재적인 미래 영향에 대해 논의합니다.  

 

그녀는 "돌연변이와 더불어 이식이나 조절된 방식으로 흉선 기능을 증가시키는 방법에 초점을 맞추어야 하므로 우리가 만들고 있는 T세포의 수를 늘릴 수 있는 이론이라고 말했습니다. "이 설명은 물론, 이를 수행하는 의도하지 않은 결과가 있을수 있는지 여부와 부작용이 발생하는 경우 이를 최소화 하는 방법을 검토해야 한다고 합니다."

 

이 발견은 매혹적이며 암을 연구하는 학자나 의사들이 탐구할수 있는 새로운 방법을 제시 합니다. 생물학, 물리학 및 컴퓨터 과학 연구자 팀은 새로운 암예방 전략을 위한 중요한 첫 걸음을 제공했다고 설명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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