옥타미녹스 링거 보다 더 좋은 액상비타민C 리포조말 복용 후기 - 엊그제 포스팅한 엘아르기닌은 아미노산의 한 종류입니다. 옥타미녹스 대부분의 성분도 아미노산과 비타민류 복합 제품입니다.
현대인들은 바쁜 일상과 잦은 음주로 각종 스트레스와 면역력 저하 심지어는 디지털 매체에 의한 능동적인 패턴으로 무기력증까지 시달리고 있습니다.
건강한 생활을 영위하기 위해서는 식습관, 운동, 스트레스등 어느것 하나 중요하지 않은게 없으나 이를 잘 지키는 사람도 많지 않습니다. 그래서 각종 비타민류나 피로회복제, 나아가 자양강장제등 무수히 많은 제품과 광고들이 매일 쏟아져 나옵니다.
각 제품마다 유익한 성분과 메카니즘등을 선전하며 금방이라도 해소 될것 처럼 얘기 합니다. 제품에 대한 반응도 각양각색입니다. 위의 제목처럼 옥타미녹스는 먹는 링거로 소문이 났습니다. 제가 옥타미녹스를 거론하는것은 제품을 비방하거나 폄하하려는것이 아니라 먹는 링거라고하는 기능성의 의미를 얘기하고자 위함입니다. 현대인들은 간편하고 빠르며 신속하고 정확한것을 원합니다.
비타민하면 가장 먼저 친근하게 떠오르는게 비타민C일겁니다. 시중에는 비타민C가 함유된 음료와 각종 드링크 종류가 많습니다. 저도 집에서는 비타민 과립을 밖에 이동중일뗀 캡슐형을 복용하고 있습니다.근데 지금 복용하는 비타민C 종류는 체내에 흡수율이 떨어지며 수용성이라 흡수된 일부를 제외하고 나머지는 체외로 배출됩니다.
옥타미녹스 링거 보다 더 좋은 액상비타민C 리포조말 복용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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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적인 형태의 경구용 비타민 C 정제, 캡슐, 분말, 액체, 심지어는 비타민 C음료 조차도 신체에서 바른 흡수가 잘 되지 않습니다. 결과적으로,이 비타민 C의 대부분은 혈류로 옮겨지지 않으며, 심지어 가장 적게 필요로 하는 세포로 들어가버리게 됩니다.
사실, 1,000mg 또는 그 이상의 일반 구강 비타민C를 섭취하면 그 중 절반 이상이 체외로 배출됩니다. 지금 얘기하는 리포조말 액상 비타민C는 빠른 흡수와 많은 흡수력을 자랑하고 있습니다.
LypriCel Vitamin C는 Essential Phospholipids로 만든 리포솜에 비타민C 분자를 캡슐화하여 소화 시스템에 의한 파괴로 부터 보호 한다고 합니다. 그리고 비타민 C로 채워진 리포솜은 혈류에 직접 운반한다고 되어 있습니다.제가 위에서 얘기 했던 먹는 링거는 이 부분에서 딱 떨어집니다. 혈류로 직접 운반된다. 그래서 링거를 맞는것 보다 이 액상 비타민을 먹는게 좋다라고 표현한겁니다. 물론 사람마다 흡수율의 차이는 있겠습니다.
각 팩키지당 안내 설명이 되어 있습니다.
성분 함량표
1회 사용량 (5.7 ml)컨테이너 당 서빙 횟수 : 30서빙 당 금액 % 일일 값 *칼로리 (열량) 10 지방 칼로리 (열량) 10 지방 1 g 1.5 %포화 지방 0 g ~ 0 %트랜스 지방 0 g †비타민 C (아스코르브산 나트륨 (염분)) 1,000 mg 1,666 %나트륨 (염분) (나트륨 (염분) 아스코르 베이트) 120 mg 5 %Essential Phospholipids (대두 레시틴 유래) 1,000 mg 포스파티딜콜린 (Phosphatidylcholine, PC) 500 mg * 퍼센트 일일 값은 2,000 칼로리 (열량) 다이어트를 기준으로합니다.
뒷면의 유통기한 표시입니다.
팩키지 개봉하시면 저런 갤포스 타입으로 30개 파우치가 들어 있습니다.
패키지를 찢고 짜내면 저런 노란 액상타입의 갤이 나옵니다. 맛은 뭐라고 얘기해야 할까요?프로폴리스 맛에 약간의 소주를 첨가한 맛입니다. 단것보단 쌉쌀한 맛쪽이 더 많습니다. 먹고 나면 뭔가 화한 그런 느낌이 납니다. 성분때문인가요?
복용후기
첫 느낌은 공복에 소주 한잔 먹은 기분 처럼 속에서 약간의 알콜이 퍼져 나가는듯한 아주 미세한 에너자이져 느낌이 납니다.
이런 기분은 지극히 개인적인 의견이라 사람들마다 복용한 느낌이 전부 다를것입니다. 어디까지나 참고만 하시길 바랍니다.
신체의 상태가 양호하고 건강하신분은 어떠한 건강보조 식품을 먹어도 크게 반감되는 효과는 미미할것이라 추측 합니다. 하지만 잦은 피로와 감기 초기증세 피로회복등에는 효과가 있었습니다.
계속 그러한것은 아니고 때에 따라 약간씩 다른 느낌이 들때도 있습니다. 처음 구매 하였을떄는 매일 매일 복용 하였으나 지금은 컨디션이 좋지 않을때만 복용 합니다.
비상 상비약으로 쟁여 놓아도 괜찮을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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