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레시피/쉐이크원론

슈퍼쉐이크 레시피 #1탄 나도 슈퍼맨이 될 수 있다

누적킹 2017. 3. 31.

슈퍼쉐이크 레시피 #1탄 나도 슈퍼맨이 될 수 있다 - 주식으로 먹고 있는 밥은 쌀로 만든. 쌀에도 미네랄과 여러가지 영양소가 있지만 도정으로 쌀눈 베아를 없애고 양질의 영양소가 부족한 탄수화물을 매일 섭취하고 있습니다.

 

현대인들은 식사 이외에 간식이나 다양한 음식들을 섭취하지만 필수  영양소이기 보단  불균형을 초래하는 성분들을 과다 섭취하여  잉여 성분들이 대사되지 못하고 축척 되어 비만이나  성인병등 여러가지 좋지 않은 결과가 나타납니다

 

 

영양소 결핍 보다는 과잉이 문제가 됩니다

 

문제를 극복하기 위하여 운동이 중요시 됩니다. 운동의 필요성은 여러번 강조해도 지나침이 없지만  운동시 신체의 고른 균형과 효과 증대를 위하여 매일 먹는 주식 이외에 보충으로 선택 해야할 음식들이 필요 합니다.

 

- 슈퍼쉐이크 레시피 #2탄 비타민C와 천연비타민의 오해

- 슈퍼쉐이크 레시피 #3탄 물 보다 더 안전한 기적의 보충제 식이유황 (MSM)

- 정력에 좋은 강장제 마카-슈퍼쉐이크 레시피 #5탄 

 

 슈퍼쉐이크 레시피 #1탄 나도 슈퍼맨이 될 수 있다

음식을 보충하기 위하여 자연에서  채취 할수도 있고 농사나 축산업을 직접 수도 있지만 그것은 현실에서 거의 불가능 합니다 대안으로 만들어진 여러 가지 종류의 보충제가 시장에 존재 합니다. 보충제는 비타민과 맥락은 같이 하지만 용도와 쓰임새가 다릅니다.

 

필자가 중점적으로 여러 보충식품 선택 하는 기준은 자연에서 얻을수 있는 천연 제품이어야 하며,  가급적 정제 되지 않은  비가공 제품이어야 합니다. 그리고 식감을 더하는 감미료는 자연 성분 이어야 하며 인공감미료는 또는 합성 감미료는 일체 없어야 합니다.

 

그래서 보충제는 바쁜 현대인들에게 음식을 가공하거나 조리 하는 시간을 줄여주고 간편 하게 즐겨찾기 있는 쉐이크가 좋은 대안이 있습니다.  건강 보조식품은 그대로 보조 식품이지 치료하는 약이 아닙니다.

 

말인 즉슨 병이 발병하여 병원에 가기 단계인 예방과 건강을 목적으로 섭취 하는 것입니다. 필자는 겨울철만 되면 감기를 서너번은 기본으로 하고 심지어는 여름철에도 감기를 앓곤 하였으며 감기가 오면 기침이 동반하여 길게는 두달간 고생을 하였습니다

 

병원에서 항생제 처방으로 순간은 감기 증세가 괜찮다가 시간이 지나면 심해져 나중에는 감기가 오는 것은 당연하다는 생각이 정도였습니다. 그래서 건강을 챙겨야 되겠다는 마음으로 이것 저것을 조합하고  합성 비타민도 먹어보고 이름 모를 보충제를 수없이 먹어 봤습니다.

 

몸이 좋지 않아 운동을 시작 하면서 근육을 만들고 효과를 높인다고 국민 단백질 보충제인 마요플렉스, 신타식스 그리고 면역에 좋다고 하는 이름모를 여러가지 비타민류 등을  섭취하여 왔습니다.

 

하지만 겨울철만 되면 감기는 쉽게 물러 가지 않았습니다. 

 

물론 감기만을 가지고 결과를 도출 하는것은 바른 예가 아닙니다. 사람마다 신체의 대사가 같지않고 기져가 다르며 상황 변수가 많다는 것에 전제 합니다.

 

그래서 필자는 tv 나오는 자연인 프로그램처럼 내일 당장 산으로 가서 풀뿌리를 케어 먹으면서 자연에서 살아야 건강 해지겠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하지만 자연인이 아닌 문명인은 정말 현실적으로 불가능한 일이었습니다.

 

그래서 생각 것이 식사 대용이 있는 간편식을 하자 그것도 가급적 자연에 가까운 음식으로만 구성을 해보자 하고 ...

 

매일같이 현미밥을 먹고 제철 채소로 만든 나물 반찬에 효소음식, 약초를 우린 차를 마시고 집에서 남아 자연인으로 살아 보자라고 생각 했습니다. 하지만, 생활도 오래 가지 않았습니다.

 

왜냐 하면 실천의 범주가 너무 넓어 제풀에 지치고 오래가지 않았습니다.

 

자연인을 지향하며 간편 하게 실천 하기 쉬운 범위를 탐색 하기 시작 하였습니다 그러던 여러 시간이 흘러 마침내 필자만의 슈퍼 세이크가 탄생하게 되었습니다.

 

외국의 사례를 보면 브랜드나 스무디의 레시피만 수천 가지가 있습니다.

 

쉬운 예로 얼마전 붐이 일었던 미란다 커가 만들었다는 클렌즈 주스가 유명 지기도 했었죠. 근데 재료들은 대부분 쉽게 구하기 쉬운 재료가 아닙니다.

 

특히 재료의 가격을 염두에 두지 않은 식품들이 대부분 이었습니다.

그리고 자연 식품이 대부분이라 간편하게 취할 있고 식사 대용이 있는 부분에 염두를 필자에게는 적합 하지 않았습니다.

 

슈퍼맨도 모른다는 슈퍼쉐이크 레시피

슈퍼쉐이크 레시피는 황산화 네트워크에 기반한 기본아이템으로 MSM  +  비타민 C + 영양효모 + 프로바이오틱스가 기본 베이스 입니다. 여기에 추가로 현미 단백질 +  마카 +  코코넛 설탕 입니다.(단백질 구성에 있어서는 유청단백질과 완두콩 단백질을 혼용하기도 합니다)

 

이렇게까지 결과물을 도출하기 위해서는 많은 양의 제품을 먹고 버리기도 부지기수 였으며,  그냥 버리기 아까워  화분의 영양제로 대부분 소비 되었습니다.

 

조합은 어디까지나 제 다년간 생체실험을 결과이자 본인에게 맞는 최적화된 것을 설명 글이며, 절대 권유하거나 장사가 아님을 밝혀 둡니다.

 

이제 조합을 가지고 브랜드나 쉐이크 하는 방법에 대해서 말씀 드리고자 합니다. 쉐이크 컵인 락앤락  케이스 미국의 국민 쉐이크 통인 블랜드 컵에 내용물을 넣고 가볍게 흔들어서 마시면 됩니다. 처음에는 익숙하지 않지만 좋은 습관을 만들면 건강을 지킬 있습니다.

 

이런 실천으로 필자는 감기에 걸리지 않고 설령 초기에 감기나 몸살이 오더라도 가볍게 건너 갑니다. 이번 겨울에도 감기는 한번도 하지 않았습니다. 물론 운동도 병행해야 하는부분 잊지 마세요.

 

끝으로 건강보조식품은 절대적인 수치나 끝장판 같은건 없으며 전체적인 조화나 컴비네이션으로 어우러 져야 하며 본인에게 맞는 성분을 확인하고 제품을 선택해야 한다는것이 개인적인 견해입니다. 슈퍼쉐이크 레시피에 들어가는 제품들은 순차적으로 포스팅 하겠습니다.

 

#건강보조 식품의 경우 사람 마다 신체의 특이성이 다르기 때문에 공통적인 효과나 효능도 있지만 신체의 민감도와 작용이 다른 경우가 많습니다. 무조건 적인것 보다는 나한테 맞는 것을 찾는 현명한 지혜가 필요 합니다.

 

 

 

다음 이어지는 글은 비타민C 대한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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