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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로스에 료코 전라 입욕 산토리 무알콜음료 누드 광고에 도전하다

누적킹 2017. 12. 17.

히로스에 료코 전라 입욕 산토리 무알콜음료 누드 광고 - 히로스에 료코가 11월 21일부터 방영되는 산토리 무알콜 음료 광고에서 

전라로 입욕 했다는 소문이 돌고 있어 파문입니다.


블로그 내용 요약

-히로스에 료코(37)가 산토리의 무알콜 음료 광고에서 "전라 목욕신'을 선보였다고 파문

-목욕신 촬영시 히로스에는 비키니 차림을 거부하고 알몸으로 촬영에 임한다는

-나신 목욕의 배경에는 같은 엔터테인먼트 소속사의 후배 아리무라 카스미 누드 광고에 질투가 있다는



히로스에 료코 (37)가 11 월 21일부터 방송되고있는 무 알코올 음료의 CM 에서 전라 목욕신을 선보였다 파문이 일고 있습니다. 

산토리의 CF광고 여관의 노천탕에서 히로스에가 목욕하는 장면에서 시작됩니다. 가슴 골 직전까지를 수면에서 노출 순백의

아름다운 피부를 보여 주면서 "깨끗이하고 싶을 때는 ... "등의 대사와 함께 관능적인 표정을 짖는 연기를 보입니다. 

그 후, 유카타를 입고 여관 방으로 이동하는 내용입니다. 



사실 목욕신 촬영시 진정한 '알몸'이었다고하니 모두들 흥분의 도가니로 빠져듭니다.

광고사 직원은 비키니를 추천했지만, 히로스에 거부하고 바로 나체로 욕조로 들어갔다고 합니다. 관계자에 따르면 순간, 

젖꼭지와 하체가 보였고 아름다움 나신의 유두는 핑크색으로 가슴의 크기는 E컵 정도된다고 관계자가 얘기했다고 합니다.

헤어누드는 적갈색으로 섹시하다고 말했습니다. 히로스에는 당황하지않고 벗는거나 나체를 보여주는것에 대해 전혀 신경이

쓰이지 않는다고 말해 관계자들을 당황하게 만들었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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