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기적인 전립선암 검사주기가 오히려 전립선암 생존율에 나쁜영향을 - 남성들이 나이가 들어감에 따라 신체에 특이할만한 증상들중에 하나가 전립선문제일것입니다. 소변의 불편함과 부부생활에 있어서의 임포나 남성기능에 따른 문제가 하나씩 나타나기 시작 합니다.
매년 또는 년단위로 시행하는 정기검진, 또는 국민건강보험공단에서 시행하는 건강검진에는 이러한 항목은 없습니다. 남성들이 자발적으로 시행해야하는 검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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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성들은 전립선암 검사를 의무적으로 시행해야 합니까?
이에 대한 답변은 JAMA의 미국예방서비스 태스크포스(United States Preventive Services Task Force)가 발표한 공식 성명에 따르면 미국남성의 경우 평생 11%의 전립선암 진단 위험이 있으며 평생 전립선암 관련 사망위험은 2.5 %에 달한다고 합니다.
이전의 연구들은 이 유형의 암을 조기에 발견하는 효과적인 방법중 하나가 선별검사라는것을 제안 했습니다. 여기에는 전립선 특이 항원검사(PSA)가 포함됩니다. PSA는 진단을 내리는데 도움이 되는 혈액검사입니다.
그러나 PSA 검사가 항상 정확한것은 아니며 환자의 삶의 질을 저해할수 있는 불필요한 침습성 생검을 처방할수도 있습니다. 생검이라는것은 조직검사를 말합니다.
정확한 결과가 아닌 양성 PSA결과는 또한 과다진단 및 과잉치료를 초래할수 있으며, 이는 정신적으로나 육체적으로 사람에게 영향을 미쳐 전반적인 건강에 좋지않은 영향을 미칠수 있습니다.
따라서 임상의와 연구 방법론 전문가인 국제전문가위원회와 전립선암 위험이 높은 남성은 일상적인 전립선암 선별검사와 관련된 이점과 위험을 평가하는 기존 연구의 결과를 검토하고 분석했습니다.
전립선암검사는 좋은것보다 해로움이 더 많다는 결론을 내렸습니다?
패널은 다양한 임상시험에 등록한 721,718명의 남성으로 부터 수집된 데이터를 분석하고, 이들 연구에서 나온 자료를 평가 했습니다.
상세한 분석을 한 결과, 대상자들은 전립선암에 대한 일상적인 스크리닝(검사)이 유익한것보다 더 해를 끼칠수 있으므로 대부분의 남성에게 권장해서는 안된다는 결론을 내렸습니다.
"중등도 및 저품질의 증거를 바탕으로 PSA 검사는 전립선암의 검사회수를 증가시키고 1, 2단계 전립선암의 검출을 증가시키며 3, 4 단계 전립선 암의 검출은 약간 감소시킨다" 대상자들의 리뷰가 있습니다.
"한편,"PSA 검사는 상당한 생검과 관련한 암치료 합병증이 있습니다. "
"우리는 1000명의 남성이 선별될때마다 약1명, 3명, 그리고 25명 이상이 패혈증으로 입원하고 요실금에 대한 패드를 요구하며 발기부전 증상이 보고된다고 발표 했습니다.
그러나 동시에 검토에 참여한 전문가들은 전립선암 위험이 높은 남성은 의사와의 모든 위험과 이점을 논의한 후에 정기적인 검사를 해도 늦지않다고 지적 합니다.
질병통제 예방센터(CDC)의 지침에 따라 전립선암 위험이 높은 남성은 대개 아프리카계 혈통뿐만 아니라 전립선암의 가족력이 있는 사람들이라고 합니다.
테스트 대상자들은 모든 남성환자에게 전립선암 검진을 제시하고 똑같이 테스트해야하지만 이번 의사 결정 과정에서 대상자들이 지원한 사람만, PSA 테스트를 수행한것이 오차가 있을수도 있으며 지원하지않은 사람도 검진을 수행하는것을 목표로 해야한다고 말합니다.
영국의 캠브리지대학교의 교수인 마틴 롤랜드팀에 의해 작성된, 다른 전문가 패널에 의해 도달한 결론은 이렇습니다.
저자는 PSA검사를 고려하는 환자와 이야기할때 임상 시험자는 "검사를 요청한 이유를 조사하고 환자의 가족력에 대한 정보를 제공하는 PSA검사의 가능한 해로움 및 이점에 대한 자료를 기반하여 조사를 해야한다고 제안 했습니다.
끝으로 신체검사나 특정부위의 검진은 질병의 치료가 아닌 사전예방의 목적을 두고 시행해야하며 잦은 회수의 검진은 오히려 득보다 해가된다는것을 반증하는 자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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