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레시피/부작용

알칼리수 정수기 부작용과 천연 알카리수 효능에 대하여!

누적킹 2020. 5. 6.

알칼리수 란? 알칼리성 물에 대한 다양한 건강상의 주장을 들어 보셨을 것입니다. 일부는 노화 과정을 늦추고 신체의 pH 수준을 조절하며 암과 같은 만성 질환을 예방할 수 있다고 말합니다. 그러나 정확히 알칼리수는 무엇이며 왜 모든 선전에서 알칼리수가 거의 모든 질병을 치료할수 있다고 과대 광고를 하고 있는걸까요?

 

알칼리수의 "알칼리성"은 pH수준을 나타냅니다. pH 수준은 물질의 산성 또는 알칼리성 정도를 0에서 14까지 측정하는 숫자입니다. 

 

예를 들어 pH가 1인 것은 매우 산성이며 pH는 13인 것은 매우 알칼리성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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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칼리수는 일반 식수보다 pH 수준이 조금 높습니다. 이 때문에 알칼리성 물을 좋아하는 사람들은 그것이 몸의 산을 중화시킬 수 있다고 생각 합니다.

 

일반적인 식수는 일반적으로 7의 중성 pH를 갖습니다. 알칼리성 물의 pH는 일반적으로 8 또는 9입니다. 그러나 pH만으로는 물에 실질적인 알칼리성을 부여하기에 충분하지 않아 보입니다.

 

알칼리수에는 알칼리성 광물과 음성 산화 환원 전위(ORP)가 포함되어야 합니다. ORP는 물이  항산화제 역할을 하는 능력을 나타냅니다.  ORP 값이 음수 일수록 산화 방지 효과가 높아집니다.

그러면 정말 알칼리수는 산화방지 효과가 있을까요?

알칼리수는 다소 논란의 여지가 있습니다. 많은 건강 전문가들은 사용자와 판매자가 제기 한 많은 건강주장을 뒷받침 할만한 연구나 자료가 충분하지 않다고 말합니다. 연구 결과의 차이는 알칼리성 물 연구의 유형과 관련이 있을 수 있습니다.

 

Mayo Clinic  따르면 대부분의 사람들에게 규칙적이거나 보통 성질의 물이 가장 좋습니다.  알칼리수 지지자들에 의한 주장을 완전히 검증하는 과학적 증거가 없다고 주장합니다. 그러나 알칼리성 물이 특정 조건에 도움이 될 수 있다는 몇 가지 연구가 있습니다. 예를 들어 2012년 연구에서 pH 8.8의 천연 탄산수 알칼리성 물을 마시면 위산역류를 일으키는 주요 효소인 펩신을 비활성화 하는 데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또 다른 연구는 알칼리 이온수를 마시는 것이 고혈압, 당뇨병 및 고 콜레스테롤 환자에 도움이 될 수 있다고 제안 했습니다.

 

100명을 대상으로하는 보다 최근의 연구는 격렬한 운동후 일반적인 물에 비해 높은 pH의 물을 섭취한 후 전혈 점도에서 유의한 차이를 발견 했습니다. 점도는 혈관을 통해 혈액이 얼마나 효율적으로 흐르는 지 측정하는것을 말합니다.

 

높은 pH의 물을 섭취한 사람들은 표준 정제 식수의 3.36%에 비해 점도가 6.3% 감소했습니다. 이것은 알칼리성 물로 혈액이 더 효율적으로 흐른다는 것을 의미 합니다. 이것은 몸 밖으로 산소 전달을 증가시킬 수 있습니다.

 

그러나 이러한 작은 연구 이외에도 더 많은 연구가 필요 합니다. 특히, 알칼리성 물을 마시는 사람들에 의한 다른 주장에 답하기 위한 명백한 연구가 필요 합니다.

 

입증된 과학적 연구가 없음에도 불구하고, 알칼리수를 마시는 사람들은 여전히 건강상의 효능을 믿습니다. 그러한 효능에는 다음이 포함됩니다.

*노화 방지 특성(인체에 더 빨리 흡수되는 액체 항산화제를 통해)

*결장 세정 

*면역 체계 지원

*수화, 피부 건강 및 기타 해독 특성

*체중 감량

*암 저항

 

높은 산성인 청량 음료는 많은 건강 문제를 유발하는 매우 긍정적인 ORP를 가지며, 적절하게 이온화되고 알칼리화 된 물은 매우 부정적인 ORP를 가진다고 주장 얘기 합니다. 예를 들면 녹차는 항산화 물질이 풍부하고 약간 부정적인 ORP를 가지고 있습니다.

알칼리수의 부작용 

알칼리성 식수는 안전한 것으로 간주되지만 간혹 부작용을 일으킬 수 있습니다. 부작용의 일부 예에는 자연적인 위산도의 저하가 포함되며, 이는 박테리아를 죽이고 다른 바람직하지 않은 병원체가 혈류로 들어 가지 못하게 합니다.

 

또한 신체의 알칼리도가 지나치게 높으면 위장 문제와 피부 자극을 유발할 수 있습니다. 

 

 

알칼리도가 너무 높으면 신체의 정상적인 pH를 중화시켜 다음과 같은 증상을 유발할 수있는 상태인 대사성 알칼리증을 유발할 수 있습니다.

알칼리도가 너무 높으면 신체의 정상적인 pH를 중화시켜 다음과 같은 증상을 유발할 수있는 상태인 대사성 알칼리증을 유발할 수 있습니다.

*구역질

*구토

*손떨림

*근육 경련

*사지 또는 얼굴에 따끔 거림

*혼동

 

알칼리증은 신체의 유리 칼슘을 감소시켜 뼈 건강에 영향을 줄 수 있으며  저 칼슘 혈증의 가장 흔한 원인은 알칼리성 물을 마셔서 그런것이 아니라 부갑상선 기능이 저하 된 것입니다.

자연수 또는 인공수?

자연에서 추출한 알칼리성 물은 샘과 같은 암석에서 지나갈 때 발생하며 미네랄을 흡수한 알칼리성이 풍부한 물입니다. 그러나 시중에 알칼리성 물을 마시는 많은 사람들은 전기 분해라는 화학 공정을 거친 알칼리성 물을 구입 합니다.

 

이 기술은 이온수라고 하는 정수기를 사용하여 일반 물의 pH를 높입니다. 이온화 장치 제조업체는 전기가 물에서 더 산성이거나 더 알칼리성인 분자를 분리해서 물을 만들어냅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일부 의사와 연구원들은 이러한 주장이 양질의 연구에 의해 뒷받침되지 않는다고 말합니다. 이온화 전에 근본적인 수질은 오염 물질이 식수에 존재하지 않도록하는게  굉장히 중요한 부분이라고 말합니다.

 

일부 과학자들은 pH를 높이고 미네랄을 첨가 할 수있는 알칼리성 이온화 장치를 연결하기 전에 역 삼투압을 사용하여 물을 적절히 정화 할 것을 권장합니다.

알카리수는 어디서 구할 수 있습니까?

알칼리성 물은 많은 식료품 점이나 건강 식품점에서 구입할 수 있습니다. 인터넷 등지 에서도 찾을 수 있습니다. 좋은 대안은 집에서도 직접 만들 수도 있습니다. 레몬과 라임 주스는 산성이지만 소화 및 대사되면 알칼리성 부산물을 생성할 수 있는 미네랄이 함유되어 있습니다. 

 

레몬이나 라임을 짜서 물 한 잔에 넣으면 몸이 소화 할 때 물을 더 알칼리성으로 만들 수 있습니다. 물을 알칼리성으로 만드는 또 다른 방법은 베이킹 소다를 첨가하는 것입니다.

 

오염 물질을 제거하기 위해 물을 제대로 여과 또는 이온화 시키거나 품질의 공급원에서 구매 한 경우, 매일 알칼리성 물을 얼마나 먹을수 있는지에 대한 규칙이나 신뢰할수 있는 자료가 없기때문에 다소 혼돈이 생길수도 있습니다.

알카리수는 안전 한가요??

많은 건강 전문가들이 알칼리성 물을 가지고 있는 문제는 안전보다 오히려 건강에 대한 주장이 많습니다.

건강 치료제로 알칼리수 사용을 뒷받침 할 과학적 증거가 충분하지 않습니다. 의료 전문가들은 모든 알카리수 기계를 파는 회사의 마케팅 주장을 믿지 않도록 경고 합니다.

 

천연 알칼리수를 마시는 것은 일반적으로 천연 미네랄을 함유하고 있기 때문에 안전하다고 간주됩니다. 아울러 인공 알칼리수는 주의해야 합니다. 인공 알칼리성 물은 높은 pH가 생각하는 것보다 적은 양의 미네랄이 포함되어 있고 그외 오염 물질이 포함되어있을 수도 있으며 알칼리성 물을 너무 많이 마시면 ​​미네랄이 부족해질수도 있습니다.

 

알칼리수 정수기 부작용과 천연 알카리수 효능에 대하여!에 대한 정보가 도움 되셨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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