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넷&블로그/티스토리

블로그 지수 올리기 X 키워드로 승부할수 없다 [연재1탄]

누적킹 2017. 4. 13.

 

SNS 블로그 마케팅 더 이상 하지말자 블로그를 만드는 방법은 너무나 간단하다. 하지만 블로그를 계속해서 만드는 방법은 쉽지 않다.

 

말이 좀 어려운데 일관되게 자기의 색깔로 블로그를 하는게 어렵다는 얘기다.

 

블로그 지수를 높이는 방법, 블로그를 최적화하는 방법, 용어만 달랐지 다 같은 뜻이다.다른 말로 표현하면 내가 쓴 블로그의 글이 네이버나 다음 또는 구글등과 같은 포털의 메인화면에 나타나게 하는 것을 말한다. 

 

내용을 제 아무리 많이 적고 백과사전 버금가는 컨텐츠를 만들어도 블로그에 단 한명도 방문을 하지 않는다면 블로그를 하는 아무런 의미가 없을것이다. 

 

대표적인 예로 블로그를 이용한 1인 사업자나 양질의 컨텐츠로 구독자층이 두꺼운 소위 말하는 파워블로거들은 부가적인 수입요소를 창출하는데 블로그가 막강한 힘을 발휘 한다.

 

많은 방문자가 있어야 블로그 광고를 봐 줄것이고 페이지뷰나 그에 따른 클릭율이 늘어 날것이다.

 

 

#블로그 최적화[연재2탄] 블로그 마케팅 노출 키워드로 검색하자

 

#블로그 최적화[연재3탄] 네이버 검색시 노출되는 블로그 포스트 만드는 방법

 

구글 애드센스 VS 텐핑 버려야할것은?

 

 

블로그 지수 올리기 X 키워드로 승부할수 없다

 

그러므로 영리를 목적으로 하는 블로그가 아니라도 누군가 나의집에 문전성시를 이루고 많은 방문이 있어야 하는것이 블로그를 하는 사람들의 목적이 아닐까?

 

누군가 나의 집을 방문하게 만드는것은 나의 블로그 간판이 포털 사이트 검색에 나타나야 그 간판을 보고 찾아 오는것이다. 그것을 소위 말하는 키워드 검색이라고 한다.

 

이러한 키워드 검색에 해당하기 위해서는 블로그 지수를 높여야 가능해진다.

 

블로그 지수를 높이기 위한 항목들은 여러가지 요소가 있는데 이 항목들은  인터넷을 잘 하는것과 SNS를 능숙하게 잘 다루는것과  크게 상관이가 없다.

 

이러한 개인의 블로그를 평가하는 것은 포털에 근무하는 직원들이 하는게 아니라 봇이라고 칭하는  로봇 프로그램에서 쉬지않고 정교하게 필터링하여 점수를 매기고 순위를 체크 한다.

 

그러면 내가 쓴 글이 인터넷을 통하여 검색했을때 메인화면에서  다섯번째 순위 안에 들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

 

 내가 네이버를 만들지 않아서 100% 정확한 유형을 알 수는 없으나 알려진 검색 룰을 알아보면 블로그를 얼마나 일관되게 자주 포스팅 하는지 블로그를 운영한 기간은 얼마인지?

 

그리고 댓글, 공감, 노출, 그리고 페이지뷰 등 여러가지 항목에 점수를 매겨 순위를 책정한다.

 

이러한 항목들을 눈여겨보면  내가 블로그 지수를 높이기 위하여 블로그 구성 및  활동은 어떻게  해야 하는지에 대한 답을 알수가 있다. 

 

좋은 예로 대표 포털 업체인 네이버를 보면  블로그 활동지수 라는것이 있다.  네이버 봇이 체크하는 기준을 살펴보면 다음과 같다.

 

블로그 인기도 :  방문자수,   방문수,  페이지뷰,   방문자의 재방문율,  1회 방문 시 체류 시간 등을 체크한다 

 

블로그 활동성 :  포스터 블로그의 운영 기간, 포스터를 작성하는 주기, 최근의 포스트 활동 그리고 예약 포스트, 비공개 포스트는 해당되지 않는다. 스크랩하거나 카피한 포스터 또한 해당되지 않는다.

 

포스트 인기도 :  블로그 내용중 댓글, 공감,  스크랩,  트랙백  등에  내가 임의로 글을  남긴것인지, 이웃이 글을 작성한 것인지  판단하여 인기도에 반영한다. 

 

 

포스트 주목도 :  포스트의 글자수와 방문자수 댓글과 공감자수등이 참고가 된다.

 

위 사항외에도  여러가지 지표가 있으나 가장 일반적으로 알려져 있는 체크 항목이니 참고하시기 바란다.

 

나는 티스토리를 운영하고 있지만 대표 블로그인 네이버가 운영하는 점이니 타 포털 사이트도 블로그 지수 체크 항목이 유사 하지 않을까 생각한다.  

 

이 부분이외도  여러가지 요소가 있겠지만 블로그 지수를 높이는데 집중 하면 자연적으로 블로그가 최적화 되는 것이다. 블로그 최적화를 다른말로 표현하면 네이버에서 키워드를 검색했을때 상위에 노출 되게끔 작업을 하는 것이다. 

 

어느 것 하나 쉬운 것이 없지만 기본에 충실 하면 다른 것은 덤으로 따라온다.  

 

주변 환경이나 인테리어에 신경 쓰기 보다는 내실에 충실실하자. 당장 100일동안 하루도 빠짐없이 블로그를 적어보자.

 

자기가 좋아하는 일들, 일기도 좋고 그냥 시사나 칼럼도 좋다. 손이 가는데로 적어보자.  그리고 나서 블로그 지수를 높이는 최적화에 조금만 신경쓰자.

 

이러한 가운데 블로거도 진화를 거듭하지만 블로그 지수를 평가하는 봇 들도 계속 끊임없이 진화하고 있다.

 

 이 글은 본인의 생각과 체험을 바탕으로 내용을 기술 하였으며, 즐거운 블로깅 생활을 위하여 참고하시기 바란다.

 

아울러 많은 시간을 들여 작성한 포스트이니 도움이 되셨다면, 아래 공감 버튼은  글쓴이에게 큰힘이 되겠다. 짧은글 읽어 주셔서 감사 하다.

 

이어지는 글은 블로그 마케팅 키워드에 대하여 적어 보고자 한다.

 

댓글